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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알바 10기

필립아일랜드의 천국 같은 아르바이트, 그 열 번째 이야기

아르바이트+봉사활동+어학연수+해외여행을 한번에!

여러분은 이번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내셨나요? 여기 여름방학 동안 아르바이트, 봉사활동, 어학연수, 해외여행을 모두 경험한 학생들이 있습니다. 바로 천국의알바 10기! 서류전형,온라인미션,면접 접형을 뚫고 당당히 합격한 4명의 대학생들이 경험한 천국의 알바를 지금 바로 소개해드립니다.

천국의알바 10기는 호주 필립아일랜드에서 약 2주간 자연환경보호활동을 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멜버른과 시드니를 무료로 여행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특히 필립아일랜드의 활동은 단순히 시급이 높은 아르바이트가 아닌 봉사와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어떤 대외활동보다 값진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습니다.

10기만 경험했던 펭귄과의 특별한 만남!

상처를 입고 필립아일랜드로 우연히 들어온 Rockhopper 펭귄을 nature park에서 치료 한 후에 방사를 하는 날에 마침 천국의알바가 함께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펭귄은 이제 뉴질랜드로 헤엄쳐 갈 것이라고 하는대요, 한 레인져는 심지어 필립아일랜드에서 6년간 일하면서도 처음 본 광경이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보기 힘든 일이 10기 멤버들이 있을 때에 생겼다니! 운 하나는 기가 막힌 천국의 알바입니다. 

펭귄을 풀어주자 무엇을 해야 할지, 여기는 어디인지 나는 누군지. 아무것도 모르겠다는 듯한 느낌으로 한참을 서있는데, 갑자기 파도가 슬그머니 밀려와 펭귄의 발을 적셨습니다. 그때였습니다! 뭔가를 깨달은 듯한 느낌이 멀리서 지켜보던 멤버들에게까지 느껴지는 듯 했습니다. 펭귄이 이제야 알겠다는 듯이, 발걸음을 옮기더니 바다로 달려가기 시작했고 펭귄은 파도를 거슬러 먼 바다로 나아갔습니다.

새벽녘 펭귄을 보면서, 멤버들은 작은 펭귄에게 자신을 투영시켜보게 되었습니다. 처음 박스 밖으로 나와 뭘 해야 할지 몰라 혼란스러워 하는 펭귄의 모습은, 새로운 환경에 던져진 자신의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대학에 와서, 또 앞으로 사회 초년생이 된 우리들 또한 저런 모습이겠지.. 그러다 밀려온 파도를 보고 깨달은 모습을 보며, 우리에게도 언젠가 저런 파도가 밀려올 날이 있겠지- 자신의 길을 찾아 갈 날이 있겠지- 싶었습니다. 작은 펭귄에게서 많은 것을 느낀 하루였습니다.

헬기를 타고 하늘을 느끼고 서핑을 통해 바다를 느끼다

호주 필립아일랜드에서 천국의알바 멤버들을 담당해주는 ‘스티브’의 도움으로 10기 멤버들은 특별히 헬기를 타고 필립아일랜드의 하늘을 경험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10번째 멤버들이라서 그럴까요?^^

추운 겨울인 호주임에도 불구하고 서핑을 체험한 천국의알바 멤버들!
호주하면 서핑이 아니겠냐며 신나게 하루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한겨울의 서핑, 상상이 되시나요?

천국의 알바가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

천국의알바가 멤버들에게 주는 메시지는 다양합니다. 누군가에게는 금액이 높은 아르바이트일 수 있겠지만 누군가에게는 꿈을 향한 디딤돌, 또 누군가에게는 내가 몰랐던 새로운 방향의 제시가 될 수 있습니다.

숨가쁘게 살아가는 도시 속에서 잠시 한숨 돌리고 자연과 함께 느긋한 하루를 보내보는건 어떨까요? 그리고 그 안에서 새로운 ‘나’를 발견하고 새로운 인연 속에서 세상을 더 넓게 바라보는 큰 눈을 가져보세요.

여러분이 꿈꾸고 바라는 천국의알바는 어떤 모습인가요?
다음 기수에 꼭 도전하셔서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새롭고 놀라운 순간들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천국의 알바 10기 멤버들이 직접 제작한 U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