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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알바 3기

필립아일랜드,멜버른,시드니 호주를 모두 느끼고 오다!

호주 필립아일랜드에서 만난 Ranger들!

호주 필립아일랜드로 떠나면 천국의알바 멤버들끼리만 소통하고 결국은 한국말만 실컷하는건 아닌가 걱정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기우에 불과했어요~
매일매일 새로운 ranger들과 업무를 함께하며 외국인 친구들을 사귈 수 있었거든요

모두들 친절하고 따뜻하게 우리를 반겨줘서 일을 하는 동안은 언제나 즐거운 마음으로 임할 수 있었어요

처칠아일랜드에서 목장업무에대해 설명해주는 장면이에요.
천국의알바 멤버들의 귀는 언제나 쫑긋!

세계에서 가장 작은 '페어리 펭귄'을 직접 만나다

호주 필립아일랜드에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페어리 펭귄'이 살고있습니다.
천국의알바 3기는 페어리펭귄이 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고 먹이도 놓아주는 일을 하고 있어요

오늘도 열심히 페어리펭귄의 집을 만들고 있던 도중!!

페어리펭귄이 지금까지 천국의알바 멤버들이 만들어놓은 집에 살고 있는 모습을 포착했습니다!

페어리펭귄은 눈이 약해서 카메라 플래시를 터트릴 수 없습니다.
그래서 아주 조심스럽게 펭귄을 관찰했어요. 저희가 만들어놓은 공간에 안전하게 서식하고 있다니 정말 뿌듯했습니다.

호주의 겨울을 느끼다

천국의알바 3기는 겨울에 호주에 갔습니다.
겨울이라고 해서 우리나라의 매서운 추위를 생각하신다면 오산입니다!
호주의 겨울은 늦가을 수준의 온도와 푸른 자연의 색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자전거를 타고 야외에서 산책을 하고 바닷가에서도 발을 담글 수 있을 만큼 매력적인 날씨였습니다.

필립아일랜드를 벗어나 멜버른, 시드니 여행까지 섭렵!

호주 필립아일랜드에서 2주간 업무를 마치고 남은 일주일은 멜버른과 시드니를 여행할 수 있습니다.
먼저 멜버른에서 3박4일동안 빅토리아관광청에서 제공하는 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됩니다.
죽기전에 꼭 한번 가봐야 한다는 '그레이트 오션 로드', 멜버른의 야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스카이덱' 등 다양한 투어프로그램를 경험했습니다. 그것도 공.짜 로요!

사진보다는 눈에 담아야 그 아름다움과 광활함을 느낄 수 있는데요~사진으로밖에 표현을 할 수 없는 안타까움.ㅠ.ㅠ
시드니에서는 유명한 오페라 하우스와 각종 유명 건축물을 자유여행으로 감상했습니다.

지원자들에게 한마디!

필립아일랜드에서의 추억을 다시 떠올려 보면 아직도 한 여름밤의 겨울 꿈만 같습니다. 태양이 내리쬐는 푸른 들, 바위에 부딪쳐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 인형같이 자그맣고 귀여웠던 페어리펭귄, 우거진 유칼립투스의 숲에서 만난 코알라, 뒷다리만으로 통통 뛰어다니던 왈라비, 그리고 자신의 일을 사랑하며 살고 있는 필립아일랜드의 레인저들까지. 이 곳에서 Volunteer로 활동하며 필립아일랜드의 모든 것을 몸소 체험할 수 있었고 그저 관광 목적으로 갔었더라면 절대로 하지 못했을 특별한 경험들을 너무나 많이 할 수 있었답니다. 어느 날 용기를 내어 썼던 지원서 한 장. 그것에서 모든 것이 시작되었습니다. 경쟁률이 너무 높아서, 혹은 영어 실력이 부족하다고 느껴서, 이런 이유들 때문에 도전조차 해보지 않기엔 우리의 젊음이 아깝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열정을 가진 대학생이라면 아무것도 걱정할 것 없으니 더 이상 망설이지 말고 지원하시기 바랍니다. 눈부신 햇빛의 나라가 거기서, 당신을 반겨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