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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알바 8기

천국의 SAMPLE 남태평양 FIJI에서 돌고대 돌보기 알바를!

USP대학 연구원들과 함께 dolphin research program에 참여하다

천국의알바 8기 멤버들은 야생 돌고래가 서식하는 TAKALANA BAY에서 돌고래를 조사하고 보호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 남태평양의 천국고도 같은 섬, FIJI로 떠났습니다. TAKALANA BAY에서 배를 타고 30분 정도 바다로 나가면 'moon reef'라는 곳에 다다릅니다. 문리프는 항공에서 사진을 찍으면 마치 달표면처럼 생겨서 붙인 명칭인데요, 이곳에서 오전에는 돌고래들이 휴식을 취하고 오후에는 점프를 하면서 뛰노는 돌고래들의 휴식처이자 놀이터입니다. 문리프에는 30~50마리의 돌고래 개체수가 존재하며 바로 FIJI의 수도에 있는 USP대학의 연구원들이 함께 돌고래의 생태를 연구하게 됩니다.

돌고래들은 사람을 경계하지 않고 배를 따라오기 때문에 연구원들이 잘 관찰할 수 있는 환경이 주어집니다. 천국의알바 멤버들은 문리프로 떠나기 전 이틀 정도 돌고래에 대한 기본적인 강의를 듣고 직접 문리프에서 돌고래들을 관찰하게 됩니다. 돌고래의 지느러미를 보면 어떤 돌고래인지 구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멤버들은 돌고래의 지느러미 등을 관찰하고 초음파로 돌고래의 목소리를 듣고 기록하는 등의 연구 보조활동을 함께 진행했습니다. 초음파를 듣는 것 만으로도 돌고래의 건강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고 합니다.

돌고래 이외에도 FIJI에서는 산호를 보호하는 등 자연과 인간의 효율적인 공존을 연구하는 모습이 천국의알바 멤버들에게 큰 교훈을 안겨주었습니다. 불필요하게 많은 관광산업 때문에 자연이 훼손되는 것을 막기 위해 FIJI에서는 리조트도 자연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형태로 설계를 합니다. 자연에 대해, 그리고 야생 동물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을 할 수 있는 뜻 깊은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천국의 SAMPLE을 경험해보세요!

피지언들이 '천국의 SAMPLE'이라고 할 정도로 여유롭고 아름다운 나라 FIJI. dolphin research program을 마치고 남은 일주일 동안은 long beach 리조트와 octopus 리조트에서 FIJI를 마음껏 즐기는 일정을 보냈습니다.

FIJI의 전통공예를 배우기도 하고 전통 환영의식을 받기도 했습니다. 특히 FIJI의 전통 요리방식인 LOVO를 직접 체험했습니다. LOVO는 땅에 뜨거운 열을 가해서 만드는 요리방식을 뜻합니다.

리조트에서는 밤마다 외국인 여행객들과 함께 춤을 추고 게임도 했습니다. FIJI의 밤하늘은 그 어떤 곳보다 아름답니다. 천국의알바 8기 멤버들은 매일 밤 카메라를 들고 밤하늘을 촬영했는데요, 은하수가 선명하게 보이는 장관을 경험했습니다.

낮에는 수영장에서, 바닷가에서 수영을 즐기고 저녁은 아름다운 석양을 볼 수 있는 천국의알바. 여러분도 다음 기수에 도전해보시는건 어떨까요?

북유럽 문화의 체험- 겨울 레포츠도 즐기고 현지에서 좋은 친구들도 만나고!

천국의 알바 멤버 중 윤대원군은 꿈이 '비행 조종사'입니다. 천국의알바 면접 때부터 자신의 꿈을 위해 천국의알바가 꼭 필요하다고 주장했던 대원군! 부푼 마음으로 천국의알바 프로그램에 임하던 중! 놀랍게도 자신의 꿈을 직접 만나게 되는 행운이 있었습니다. 배를 타고 OCTOPUS 리조트에서 Nadi로 돌아가는 길에 같은 배에 한국 최대 항공사의 부기장님을 우연히 만나게 된 것 입니다.

알바천국 티셔츠를 입고 있던 멤버들을 보고 부기장님이 먼저 인사를 건넨 것이죠. "혹시 알바하러 FIJI까지 온건 아니겠죠?"라고 웃으며 인사를 건넨 부기장님."네 맞아요! 천국의알바 하러 왔습니다!"^^

대원군은 부기장님과 뜻 깊은 만남을 하고 연락처를 주고받으며 자신의 꿈에 한발 더 나아가기 위한 동력을 얻었습니다. 천국의알바를 통해 만난 모든 인연들이 나중에는 자신의 큰 자산이 된다는 사실! 더 놀라운 사실은 천국의알바 8기 멤버들이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를 바로 그 부기장님이 조종하신다는 것입니다.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 비행기에서 손을 흔들어주시던 부기장님, 꿈을 이뤄서 나중에 또 뵙겠습니다!

FIJI에서의 시간은 하루하루, 일 분 일 초가 너무 즐거웠다는 천국의알바 8기. 천국의 SAMPLE을 경험할 다음 기수가 더욱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