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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알바 9기

호주 필립 아일랜드의 HOT한 겨울방학

한파가 닥친 한국에서 햇빛 쨍쨍 호주로 출발

2014년 2월, 한겨울에 꽁꽁 얼어붙은 한국에서 햇빛이 쨍쨍 내리치는 따뜻한 호주로 떠나는 4명의 대학생이 있습니다. 바로 알바천국 천국의알바 9기로 선발된 학생들인데요, 지난 2개월간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천국의알바를 하기 위해 인천공항에 모였습니다.

긴 비행시간에도 마냥 즐겁기만 한 9기 멤버들! 드디어 멜버른 공항에 도착합니다. 멜버른 공항에는 Phillip Island Nature Park의 마케팅 담당자인 Andrew가 마중을 나왔는데요, 지난 1기부터 알바천국과 인연을 맺어온 담당자입니다. 앞으로 천국의알바 멤버들이 어떤 업무를 수행해나갈지 기대가 됩니다.

뜨거운 햇살! 그래도 즐거워!

호주의 날씨는 인천에서 떠나기 며칠 전만해도 40도를 넘나드는 뜨거운 여름이었습니다. 다행히 천국의알바 멤버들이 떠난 후로는 40도까지 올라가는 더위는 없었는데요, 그래도 여름은 여름! 햇살이 비치는 한여름의 호주에서 멤버들은 업무를 시작합니다.

천국의알바 멤버들이 묵는 숙소는 해가 비칠 때 더 아름다워보이네요~ 천국의알바 멤버들은 다른 외국인 대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는 일종의 게스트 하우스에서 지내게 되는데요, 함께 요리도 하고 탁구도 치고 저녁엔 맥주 한잔도 할 수 있는 여유로운 공간이랍니다.

뜨거운 여름 밖에서 일하는게 고생스러워보인다고요? 천만의 말씀! 천국의알바 멤버들은 먼저 호주의 상징동물이기도 한 ‘코알라’의 개체수를 파악하는 업무를 진행합니다. 필립아일랜드에는 30마리의 코알라를 보호하고 있는데요, 매일 코알라가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지 그 수를 세어보고 보고하는 업무를 맡았습니다.

외국인 친구를 사귈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

천국의알바를 하면서 외국인 친구를 사귈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답니다. 먼저 같은 숙소에 머무른는 외국인들과 대화를 시도합니다. 유럽,미주,아시아 등 다양한 국적을 지닌 대학생들이 호주 필립아일랜드를 방문하는데요, 천국의알바와 같이 자연공원을 위해 봉사를 하러 온 학생들이 있습니다. 그들과 같은 숙소에 머무르며 금방 친구가 될 수 있겠죠?

이 외에도 매일 업무 지시사항을 안내해주는 레인져들과도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천국의알바 9기 멤버들은 실제로 레인져와 친분을 쌓아 집에 초대받아 식사를 하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경험이 있는데요, 영어 때문에 망설이지 말고 먼저 오픈된 마인드로 다가가는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마냥 놀기만 하냐고? 나를 찾는 시간도 필요해!

천국의알바를 바라보는 분들 중 즐겁게 여행만 하고 쉬운 일만 하는 아르바이트로 생각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그러나 천국의알바의 지난 기수들 모두가 한가지의 목소리를 내는데요, 바로 ‘나를 찾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앞으로 하고싶은게 뭔지, 어떤 일을 찾고자 하는지 지금까지 바쁜 일상속에서 아직 구체적으로 세울 수 없었던 미래의 계획들은 바로 천국의알바를 통해 세워나갔다는 것이죠. 보기에는 단순한 환경보호 업무로 보이고 재밌는 물놀이를 하는 멤버처럼 보이지만 3주동안 멤버들은 각자 자신의 꿈을 품고 돌아온답니다.

여러분은 꿈이 무엇인가요? 어딜 향해 걸어가고 계신가요?
천국의알바 멤버들처럼 나만의시간, 나만의 생각을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천국의알바 9기 멤버들이 직접 제작한 U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