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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알바 14기

고래를 지키러 어디로 갈까요~?

2016년 8월, 천국의알바 14기는
고래지킴이 활동을 하기 위해 아이슬란드로 떠났습니다.
고래 꼬리를 형상화한 고래지킴이 포즈, 귀엽죠?! ^__^
비행기 결항으로 잠시 지체되긴 하였지만,
그 무엇도 천국의알바 열정을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셀카도 찍고, 고래댄스도 추면서 시간을 보내다 보니
어느새 꿈만 같았던 아이슬란드에 도착!

예쁜 파스텔 톤의 건물들과
거리의 악사들은 마치 영화를 보는 듯 했고,

아름다운 대자연의 경관은
눈에만 담기 아까울 정도였습니다.

숙소에 도착 후 각국에서 온 8명의 봉사자들과 만나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환경, 그리고 주어진 새로운 미션!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을 안고 본격적인 고래지킴이 활동에 나섰습니다!

“Meet us, Don’t eat us!”

아이슬란드에서 포획되는 대부분의 고래는 관광객들을 위한 상업적인 목적의 포경으로
아이슬란드에 방문하는 관광객 10만개의 서명을 모아 아이슬란드 정부에 전달하면
밍크고래를 구할 수 있는 정책 마련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두둥!

천국의알바 14기는 거리로 나가 사람들에게
“Meet us, Don’t eat us!” 라고 외치며 서명활동에 나섰습니다.
가끔 거절 당하는 시련(?ㅎㅎ)도 있었지만,
천국의알바 14기의 가장 큰 무기는 바로 열정!
사람들의 시선을 끌기 위해 춤도 추고 직접 만든 와플도 나누어주며
최선을 다해 고래지킴이로서의 활동을 이어나갔습니다.

꿀맛 같은 자유시간, 놓치지 않을 거예요~

일과가 끝나면 자유시간이 주어졌는데요!
시장에 가서 재료를 사와 맛있는 요리를 만들기도 하고,
레이캬비크의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명소를 구경하기도 했습니다!(부럽죠!?)

뿐만 아니라 감성 충만한 콘서트도 구경하고,
따듯한 온천에서 쌓였던 피로도 풀 수 있었는데요~
아주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그 밖에도 지역 축제 참여, 섬 투어 등
고래지킴이 활동 외에 다양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_@

드디어 시작된 자유여행, 그리고...

2주 간의 고래지킴이로서의 활동이 끝나고,
천국의알바 14기는 본격적으로 아이슬란드를 즐기기 위해 떠났습니다.
유럽에서 가장 크다는 데티포스 폭포도 보았고,

인터스텔라 촬영지로 유명한 스카프타펠, 유럽 최대 빙하지대인 바트나요쿨,
꽃청춘이 강추했던 작은 남극 요쿨살론까지 Mission Clear!
아이슬란드와의 이별을 앞두고 아쉬운 마음을 알기라도 하듯이
떠나기 하루 전 기적같이 보았던 오로라는 평생 잊지 못할 최고의 순간이었습니다.

헤어짐은 늘 아쉽지만, 헤어짐 후엔 또다른 만남이 있는 법!
천국의알바 14기 멤버들은 아이슬란드와의 또 다른 만남을 기약했습니다.

안녕! 아이슬란드!

천국의 알바 14기 UCC